서인국, 오연서가 < 미남당 >에 공동 출연하기로 확정!

핵심 제시:인터넷 소식/서인 국 · 오연 서 확정을 공동 공연 미남 당 ─ 사건 수첩 (미 남 당-사 건 수 첩)'!'미남당-사건수첩'은 카카오페이지 상단이다 徐仁国 吴涟序
쉰/서인 국, 오연 서 확정을 공동 공연 미남 당 ─ 사건 수첩 (미 남 당-사 건 수 첩)'!
'미남당-사건수첩'은 카카오페이지에 연재돼 상을 받은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전직 프로파일러'한준'이 동료들과 함께 겪게 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린다.
서인국은 사기꾼 무당이자 전 프로파일러인 남한준 역을 맡는다.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잘생긴 외모에 뛰어난 말솜씨를 지닌 그는 무당계로서는 독보적인 존재였다.그는 자신의 사건을 분석하는 능력으로 고객의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들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다.
오연서는 강력반 반장 한재희 역을 맡았다. 정직하고 가벼우며 코믹하지만 진지하고 뒤가 없는 캐릭터다.그러나 불공정불의한 사건에 부딪치면 늘 대방의 신분과 지위를 불문하고 직접 대방을 비판했으며 때로는 주먹까지 사용하기도 했다.
'저녁식사할까요'의 고재현 연출과'군주-가면의 주인'의 박혜진 작가가 각본을 맡는다.조만간 촬영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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